남자 코수술 후기 8년차 하기 전과 후의 차이점과 느낀점

남자 코수술 후기 8년차 하기 전과 후의 차이점과 느낀점

남자 코수술 후기 8년차 하기 전과 후의 차이점과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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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콧구멍이 수술로 조금만 짝짝이가 되어도 금방 인식하고 걱정을 하게 돼요. 수술 직후에는 수술 붓기가 좌우가 달라 콧구멍이 약간 달라 보일 수 있어요. 따라서 약간의 크기 차이 정도라면 기다려 보면 좋아 지지요. 하지만 콧구멍을 양쪽으로 나누고 있는 비주부분이 눈에 띄게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어 콧구멍이 비대칭으로 보인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콧구멍의 비대칭이 수술 후 빠른 교정이 필요할 수 있는 비주의 치우침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게요.


코가 낮을 경우 상대적으로 입까지 튀어나와 보이기도 할 만큼 우리 얼굴에서 코가 가지는 미적 요소가 상당히 높습니다. 밋밋한 얼굴에 볼륨을 주고 입체감이 있는 얼굴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술 역시 코성형수술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성형을 통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 돌출입 개선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성형수술을 하신 분들도 많고, 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넓은 코의 경우는 자연스럽지 못한 투박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코뼈가 넓은 경우에 절골술이란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코뼈의 바깥쪽을 따라 절골기를 사용하여 코뼈를 절골시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후 안쪽으로 모아주는 방법입니다. 코뼈를 절골시키면 어느 정도 코뼈를 자유롭게 움직여 원하는 모양대로 콧등의 넓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외부에 흉이 없는 코 안을 통한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자이면 마음 아프니까,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며 상담실로 들어갔다. 코는 기능적으로 호흡과 후각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2가지나 함께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술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코성형 염증 치료와 구축코재수술에 대해 보다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염증과 구축코의 관련성, 그리고 코성형이나 코재수술시 염증예방을 위해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합성물질을 많이 사용했거나 조작을 많이 한 경우라면, 특히 코재수술의 경우 예방적 항생제도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어느 정도 탄성이 있는 귀연골을 더 선호합니다. 비중격의 경우 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칫 부러질 수 있으니까요. 또한  염증이나 구축코에서 코끝에 생긴 함몰변형을 교정할 때는 귀연골을 주변 조직과 함께 채취해서 함몰 부위에 이식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중격연골은 귀연골 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만져지기 때문에 피부가 얇은 환자에서 울퉁불퉁한 콧대를 매끈하게 만들 때 귀연골보다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끝을 더 도드라지게 높이고 싶은 경우비중격 연골을 이용한 비중격 연장술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늑연골이 수술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주지지대와 같은 비주의 지지구조를 만들지 않고 연골묶기, 얹기 이식 등으로 코끝만 높인 경우에 콧구멍의 비대칭은 발생할 수 있어요. 비주의 지지구조가 약한 상황에서 코끝에 연골을 이식하면 코끝 피부와 연골의 무게로 인해 비주를 이루고 있는 비익연골의 안쪽다리가 변형이 되어 주저 앉아요. 이 때 비주가 한 쪽으로 치우쳐져 주저 앉아 버리면 비주와 함께 콧구멍도 짝짝이가 되는 거죠. 더 무거운 보형물이 코끝에 들어간 경우는 비익연골의 안쪽다리가 주저앉는 정도는 더 심하겠죠.


코의 끝과 콧구멍 모양이나 높이를 결정하는데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피부가 두꺼워도 어느정도 이를 극복할 만한 기술이 발달했고, 복코 조각 수술 같은 효과적인 교정 방법이 있으니, 결과가 훨씬 좋아졌답니다. 하지만 효과가 분명한 결과를 위해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수술기법을 동시에 시행해야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코성형 수술기록은 무보형물코성형 (복코수...


가장 큰 장점은 환자 본인의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주로 미용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코뼈의 골절 등으로도 코수술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코수술은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뒤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코수술 후 관리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 바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하는 높이로 하기엔 제 비중격이랑 귀연골만 사용하기엔 모자랄 수 있어서 재료 넉넉하게 자가늑으로 했는데요 기증늑 보다는 자가늑이 염증 날 확률이 적을 거 같아 선택했어요.


흉터를 최대한 조금 남겨야 하는 얼굴에 실자국 흉터가 남으면 안 되겠죠? 옷을 입어도 보이는 얼굴과 목 부위는 실자국 흉터가 남지 않게 3-5일 후 실을 제거하는게 원칙이에요. 하지만 너무 이른 감이 있어 이 시기에 발사를 하면 상처가 벌어지는 경우가 있어 대부분 7일째 발사를 하지요. 7일 이내에만 발사를 하면 실자국 흉터는 거의 남지 않아요. 워낙 자연스럽고 수술 티 안 나는 코를 원했기 때문에 정말 만족했고, 3미리로 이렇게 예쁜 코를 얻었다니 블로그에 올리기까지 많이 고민했지만 만족!!! 주변 사람들도 다들 코가 잘되었다고해서,,ㅎㅎ 청담 성형외과에서도 자연스러움과 화려함을 택하라 하지만 얼굴에 맞게 자연스러움이 더 어울린다며..


따라서 골격의 성장이 끝나지 않은 시기에 코수술을 하는 것은 코골격의 성장 장해로 변형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요.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선호되는 연골도 있습니다. 예로 코가 짧거나 코끝이 들린 구축코의 경우 코끝 연골을 내려주는 과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때 내려놓은 코끝 연골이 잘 유지되고 다시 올라가지 않게 지지해주는 연골 이식편을 derotation graft라고 하는데요.


'20대 때 남자로서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퇴짜를 맞았는데요. 수술 전은 김고은에서 수술 후는 구미호뎐 찍을때 김유정이 떠오르는 얼굴이었다. 이미지 변화 차이가 굉장히 커서 혼란스러워하시는 마음이 이해가 됐다. 물론 일반적인 들창코보다는 구축 코재수술시 보다 더 연골을 내려줘야 하며, 튼튼한 연골지지대가 필요합니다. 구축코재수술시 아래 연골사이를 박리해서 코끝연골이 아래로 내려올 여유를 만들어 주고 튼튼한 연골지지대에 늘려서 고정한다. 특히 단단한 위쪽으로 당겨지게 되어, 코끝 날개연골이 윗코연골을 타고 넘어가, 코끝이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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